daldalpapa

경주의 한우 물회 함양집을 소개합니다 본점은 전에 한번 가봤는데 사람이 너무 너무 너무 많아서 감히 아이 데리고 갈수가 없어서 불국사 가는길에 있는 보불로점에 다녀 왔습니다 주말에는 거의 가지 않으니 웨이팅 할 일도 업군요 저희는 비빔밥과 한우물회를 시켰습니다 파전도 먹고 싶다고 하였으나 가격이...조금 비싸서 ㅎㅎㅎ 다음에 먹기로 했습니다 비싸긴 하네요 만오천원이니

KR을 대표하는 길드 TEAM KR 길드가 드디어 길드2가 생겼다 본캐는 KR 길드에 부캐는 KR 2 길드에 가입을 하고 활동할 예정이다 DEC은 거지라 200정도만 먼저 기부를 했고 생기는 족족 기부를 해야겠다 ㅎㅎ 오늘은 데스댁으로 퀘스트를 해서 쉽게 퀘스트를 할수 있었다 가장 많이 렙업 되있는게 데스덱이라 ㅎㅎ 본캐에서 안 쓰는 놈들 다 불러들여서 렙업

그동안 벌어놓은 DEC를 이용해 프로모 카드 두 녀석을 구입 하였습니다 앞에 전기뱀장어는 두번째 자리에서도 공격 할수도 있어서 나름 유용해 보여서 구입 했구요 두번째 놈은 방어를 치료 해주는 녀석이라서 이번에 구입을 하였습니다 본캐에서는 DEC로 골드 힐러를 구입 했는데요 일반카드 힐러 레벨이 5라 골드카드 2장만 합치면 레벨이 똑같아져서 골드카드 한장 더

엊그제 비트퀸 골드를 일퀘 완료후 받았다고 포스팅 했는데요 ㅎ 그 비틀퀸을 전투에서 사용하니 정말요긴하게 사용이 되네요 브론즈 레벨에서는 카드 한장 한장이 너무 소중한데요 그 한장 차이로 승패가 갈리기 때문이지요(그래서 천사님께 참 감사 드리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불덱으로 퀘스트를 진행했는데 비틀퀸 덕분인지 수월하게 일퀘를 마무리 할수 있었습니다 일퀘 완료후

단 한장 일퀘 리워드 카드인데 유니콘 레전더리가 나오다니!!! 어젠 골드 비틀퀸 오늘 유니콘! 내일은? 골드 + 레전더리=골드 레전더리 아싸! 벌써 보상 받을 생각에 설레네 ㅎㅎㅎ

주말 아이와 함께 한다고 일퀘를 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아이가 잠든 새벽에 몰래 나와 일퀘를 진행 했는데요 ㅎㅎ 그 정성을 알아준 것일까요 단 한장의 일퀘 카드에서 이렇게 영롱한 빛을 띠는 비틀퀸을 받을수 있었습니다 연속으로 퀘가 주어져서 다음퀘도 다 진행 했는데 다음 카드는 그냥 그랬습니다 ㅎㅎ 이 비틀퀸 당분간 쓸일이 없을거 같은데 팔고 다른 카드를 영입

이게 다 엉덩이가 이쁘고 아름다우신 이중인격을 가지고 계신 천사님 덕분입니다 아직도 로그인만 하면 천사님 찬양하라고 알람이 울려서 제 머리가 울릴 지경입니다만 시즌을 하루 앞두고 실버3를 달성할수 있어서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습니다 이로써 12장의 리워드를 받을수 있군요 시즌 막바지가 되면 고수분들은 다 위로 올라가시니 티어 올리기가 쉬운듯 합니다 저 12장의

일반 카드는 바로 쓸수 있던데? 왜 골드카드는? 선물 받고 며칠이 지나야 쓸수 있는거죠? 이거 장착하면 좀 쌔질줄 알았더니 써보지도 못하겠네요 ㅎㅎ 시즌 7일 남았던데 일단 브론즈2라도 달아보고자 했는데 ㅎㅎㅎ 내가 단 한번이라도 사용 했던 카드인가? 소환사는 바로 쓸수 있던데 ㅠㅠ 아직 어렵기만 합니다 카드가 없는게 많아서 지는게 대다수..ㅠㅠ 안쓰는 카드

안녕하세요 @sweetpapa의 부계정 달달파파 입니다 이 계정으로도 드디어 스몬을 시작했습니다 아직 브론즈 3이라 보상이 1장 밖에 되지는 않지만 ㅎㅎ 그래도 큰 기대를 걸며 한게임 한게임 해나가고 있습니다 본계정은 실버2고 부계는 브론즈3이라 ㅎㅎㅎ 풉 하실수 있지만 ㅋㅋㅋ 카드 한장이라도 더 받아보려고 하니 ㅎㅎ 헤헤헤 이거 한장이라 우울하지만 화이팅

9연패 정도는 해줘야 졌다고 할수 있죠 ㅎㅎ 실버1로 올라갈까 말까 하는 실력과 카드이긴 한데 ㅎㅎ 골드가 욕심이 나서 무리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래도 어렵게 어렵게 일퀘를 깼습니다 실버2에서 받은거라 3장이네요 흠ㅎㅎㅎ 이거 부캐로 옮겨줘서 부캐도 일퀘나 하며 놀아야 할거 같습니다 ㅎ 부캐에서는 부디 좋은 카드가 나오길 기대하며 ㅎㅎㅎ 내일을 기대해 봅니다

일단 빛 지구 생명덱 3총사 3마나 소환사는 5까 올린상태 일단 여기서 스탑하고 몬스터들을 올려야겠음 일단 지구덱부터 올려야 하는데 뭘 올려야 할지 모르겠네 하나하나 싼거부터 올리고 있는데 ㅎㅎㅎ 언제다 올리냐 아 아니다 소환사부터 먼저 올려놔야 하느? 근데 시즌초반이라 잘하는놈들이 실버에 있네 빨리 올라가라 얘들아 ㅎㅎ 나좀 일퀘쥼 하자

시즌을 하루 남겨두고 드디어 골드3에 올라왔습니다 시작한지 일주일 정도 되었는데 ㅎㅎ 엄청 빠르게 올라온거 같습니다 정말 그동안은 스킬 공부하랴 룰 공부하랴 정말 많이 해맸던거 같습니다 지금도 많이 헤매고 많이 지고 하는데 다행히 골드3 찍기전에 10연승을 하는 덕분에 쉽게 골드3에 올라올수 있었네요 뭐 아직 갈길이 멀지만 ㅎㅎ 골드에 올라 왔다는것에 일단

미운4살 드림이 그저 귀엽기만한 5개월 우주 내사랑 아내 그리고 스빠빠 스빠빠네 가족은 이렇게 네명입니다 그 가족은 아침마다 늘 전쟁을 치룹니다 아 아니 늘 전쟁입니다 외출하기전 준비할때 집에서 놀때 잘때 씻길때 ... 밥 안먹겠다며 뛰어다니는 첫째 밥먹이기 바쁜 엄마 밥안먹으면 버리겠다고 으름장을 놓는 아빠 자기앞에 사람이 없다고 우는 둘째 외출하기 싫어서

@sweetpapa의 부계정 @daldalpapa 입니다 ZZAN 포스팅, 큐레이팅 전용 계정입니다 첫째 아이가 저저번주 금요일에 수족구에 걸려서 한 10일을 집에 있었네요 오늘부터 다시 어린이집에 갑니다 ~~ 10일동안 아이 둘다 보살핀다고 아내와 장모님이 엄청 고생 하셨는데 ㅎㅎ 감사 인사를 드려야겠네요 정말 아이 둘다 집에 있다보니 쉽지 않더라구요 첫째놈도

첫째 아이가 수족구에 걸린지 벌써 5일째가 되어 가고 있다 이제 슬슬 나아가는 기미가 보이기는 하는데 어린이집을 아마 이번주는 못갈거 같다 엊그제는 열이 39.5도 까지 올라가고 그랬었는데 그래도 다행히 열은 내려가서 아이의 컨디션은 최상 ! 아주 날아다닌다 ㅎㅎㅎ 막 뛰어다니기도 하고 막 소리도 지르고 ㅎㅎ 그래...괜찮다는 표시겠지? ㅎㅎ 빨리 피부에 난

2015년 6월 두번째 신혼여행인 그리스 산토리니에서의 일몰 또 가고 싶어지는 동네 산토리니 벌써 4년 전이라니 믿어지지가 않는다 언제 다시 가볼수 있을까

들었다 눌렀다 하는 모습이 꽤나 좋아보였던 퀀텀 그래서 스파다운 한 스파를 모조리 팔고(팔아봤자 400스팀) 퀀텀 매수를 진행 하였다 올라갈 기미가 보이는거 같고 자리가 좋은 자리인거 같아 분할로 매도를 눌러놓고 잠을 청했다 안올라가면... 존버 해야지 뭐 하는 마음으로 ㅎㅎ 어차피 금액도 얼마 안되 샀을때가 3850원이었고 올라가면 팔려라 라는 마음에 예약매도를

안녕하세요 다이스를 종종 하고 있는 달달한 아빠 입니다 매직다이스가 먹튀에 성공한 이후에 에픽다이스에 종종 들어가서 주사위를 굴리고 있는데요 ㅎ 어제 밤까지만 하더라도 이런 모습이 아니었는데 오늘 아침에 가서 보니 새로운 시스템 몇개가 추가 되었네요 언더 오버를 설정할수 있도록 변했습니다 어제까지만 하더라도 below로만 선택이 가능했는데요 이제 above

출처:픽사베이 1969년 영국과 프랑스는 초음속 비행기인 콩코드를 개발 하기로 했다 프로젝트가 진행되면서 엄청난 비용이 들었다 성공적으로 끝마친다 하더라도 결코 수익을 낼수 없는 구조였다 하지만 이 사업과 관련된 정치인들은 이미 많은비용이 들어간 데다가 거의 개발이 완료 되었다면서 끝내 프로젝트를 밀어붙였다 결과는 예상대로 적자 폭을 좁히지 못하고 2003년

비트코인의 일봉 차트이다 2018년 1월 2400만원 까지 갔던 비트코인은 2019년 1월 300만원 후반때로 그야말로 수직 낙하 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때 사람들의 입에서는 정말 아이고 아이고 비트코인 망했네 크립토시장 망했네 라는 말이 자동적으로 나왔다 지금 지나서 보면 그때가 살 자리었다는 걸 알수 있다 하지만 우리는 늘 그랬듯이 사지 못했다 ㅎㅎ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