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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eeunshin
Coco
사진과 예술, 심리치유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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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Busan
January 9,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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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eeunshin
kr
6y
RE: steem photo essay
인간에게 주어진 삶이 고정되지 않고 변화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어요. 이 글의 서두처럼 모든 것을 잃는 슬픔을 감수해야한다는 위험도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변신을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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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eeunshin
kr
6y
RE: 혼돈 안의 당신을 응원하며.
하하 감사해요. 미동님!_ 어느덧 봄이 찾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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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eeunshin
kr
6y
RE: 좋은 눈으로
두 둔이 화사히 밝아지는 시네요. 마음이 따스해집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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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eeunshin
kr
6y
RE: [Soul essay] 동네 별다방에서
역시 작가님은 자유시간에도 글을 쓰시나요. ㅋㅋ 그나저나 중전마마 넘 신선한걸요 흐흐. 그렇다면 솔메님은...역시나 전하!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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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eeunshin
kr
6y
RE: [추억 #1] 얼굴은 관심없는 남성들의 노래
어머 미동님 ㅋㅋ 추억의 노래들 소환....... My love... 제 미니홈피에 한동안 메인으로 자리잡던 노래에요 앗 반가워라 ㅋㅋ 설날이니 우울한 노래는 좀 아닌것 같다는 말이 잼나네요 ㅋㅋ 그덕에 추억의 느낌들이 새록새록..... 오늘 밤 이 노래들과 함께 잠들겠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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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eeunshin
kr
6y
RE: 독일에 내린 눈. 짧은 시.
운치가 짱이죠? 네 ㅎㅎ 방에서 찍은거에요 이제는 눈이 다 녹고 질퍽이는 얼음물만 남았네요 흐흐. 새해인사 감사해요 여기서는... 설날이었구나 하고 있습니다 :-) 눈이 녹으니 저 또한 동심을 그새 잃었어요 ㅋㅋ 다시 일상에 흐드러지듯 살고 있네요..ㅋㅋ 하지만 오늘부터는 웃을일이 먼곳에서 응원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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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eeunshin
kr
6y
RE: 부모님의 신
너그러워져라. 눈물을 흘릴 필요가 없다. 꼭 성공만이 기쁨은 아닌 것. 부모님과의 신뢰로 세상을 사랑하다... 좋네요. 마음을 적시는 시구에 감동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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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eeunshin
actifit
6y
RE: My Actifit Report Card: 1월 30 2019
허걱 아빠가 아프면 큰일인데요! 힘내세요 부디 튼튼히 일어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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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eeunshin
kr
6y
RE: [일상다반사] 노후를 위한 작은 시작
ㅋㅋ스팀이 훗날 큰 도움이 되면 참 좋을텐데 말입니다 저도 훗날 부모님께 힘이되어드리고 싶은데 그러러면 지금 달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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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eeunshin
kr
6y
RE: 독일에 내린 눈. 짧은 시.
기억해주시니 정말 감사한걸요 ! 마지막 사진은 눈이 맺힌 자동차 창입니다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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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eeunshin
kr
6y
RE: 독일에 내린 눈. 짧은 시.
아고 감사합니다:-) 그런데 올리면 이상하니 화질이 흐려지네요. 예전에는 선명하게 포스팅이 됐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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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eeunshin
tripsteem
6y
RE: [응모: 여행에세이] 오키나와 헌책방 탐방기
아, 일본여행이 그리워지는 밤이네요.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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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eeunshin
kr
6y
RE: [미술관] 스탠드 불빛 아래로
정말정말 오랜만입니다 미동님. 헤헤. 잘 지내시는지요. 혹시나 잊으셨을 수도 있으니 ...저는 coco 입니다 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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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eeunshin
kr
6y
RE: [미스터 션샤인] 노래로 기억되는 드라마 Part.2
역시,음악이 있는 미동님의 방이네요. 오늘 하루가 시작되는 지금 미동님의 웃음지어지는 글과 노래들로 더 활기가 돕니다 흐흐흐. 주말 잘 보내셨나요? 앗 그동안 제가 글을 못봤던걸까요 이사를 가셨나요~ 어떤 것이든 변화는 새로운 시작이기에.. 잘 마무리하시고 또다른 좋은 일들이 가득하시기를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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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eeunshin
kr-pen
6y
RE: [Soul essay-야자 시리즈] 소년 속 몬스터와 함께 성장한 것
ㅋㅋㅋㅋ 너무나 신나는 학창시절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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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eeunshin
kr
6y
RE: [Soul essay-야자 시리즈] 편지로 조우했던 이
어느날 제 방 옷장 위에서 발견한 부모님의 연애편지가 생각이 나네요. 지금의 두분의 모습이 맞나 싶을 정도로 절절하고 따뜻했던.. 애절하고도 깊은 그 로맨스. 정말 충격적이지만 사랑스러웠던 그날의 그 감정이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아요. ㅎㅎ 어떤 이들은 편지를 과거의 전유물이라 말하지만 여전히 그것은 가장 힘있는 마음의 전달이 아닌가 싶습니다. 솔메님의 설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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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eeunshin
dclick
6y
RE: 와인 열전 5 - 이스라엘 골란고원의 뜨거운 햇빛을 간직한 Yarden Syrah
앗, 저도 와인 좋아해요. ㅎㅎ 생굴이라니., 침이 꼴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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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eeunshin
kr-pen
6y
RE: 나를 지배하는 세상, 내가 지배하는 세상
앗 그런가요:-) 저도 창문의 아득함이 좋아 저 사진을 좋아합니다. 사랑스러운 그녀를 엿보는 듯..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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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eeunshin
dclick
6y
RE: 무언가 단단히 잘못되었습니다.
우리가 살고있는 이 나라가, 사랑하는 이들이 살고있는 이곳이 더 나아지면 좋겠는데 점점 더 답이 없어지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알면 좋겠어요. 허나 작은 움직임이 변화를 만들 것이라는 믿음을 갖고 살아가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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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eeunshin
kr-pen
6y
RE: 나를 지배하는 세상, 내가 지배하는 세상
감사합니다. 사랑없이 사람없이 세상을 살아가는 건 어쩌면 아무 의미없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찾아와주셔서 감사해요. 어떤 이야기를 하고 계신지 궁금하네요! 얼른 가보겠습니다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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