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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all, today I want to introduce Bankera and the ICO Presale. they are running right now till end of February. "Short summary before you read the full explanation." It is sold in EUR price so

이번에 소개시켜드릴 ICO는 Bankera입니다. 저는 기본적으로 ICO를 별로 안좋아하는데 눈독을 들인 이유가 있습니다. 처음엔 제가 참고용으로 들어가있는 텔레그램 픽방에서 추천 ICO로 올려주면서 관심을 가지게 되어 알아봤는데요. 이전에 재정거래의 방법으로 소개시켜드린 spectrocoin팀에서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입니다. 유럽에 기반을 둔 업체로, 암호화폐로

거의 한달만에 시험을 끝내고 돌아왔습니다 ㅎㅎ 스티밋이 그 사이에 많이 죽은 느낌이 드는군요ㅠㅠ제가 팔로잉 한 풀 안에서는 글리젠이 거의 안되는 것 같아 보입니다. 보통 콩팥이식을 하면 원래 있던 콩팥을 떼고 새로운 것으로 교체하는것으로 아는데 실상은 그렇지 않습니다.

<김프 6%이상일때 재정거래로 수익보기> 가입: 저번에 이글을 올린 후 많은분들이 정말 되는지 후기를 요청하셨는데 실제로 구매후 업비트 송금하는 과정까지의 후기를 보여드리겠습니다. 가입부터 등록, 환율은 저번 글에서 썼으니 생략하고 , 가장 걱정이 많은 부분인 출금문제를 보여드릴게요. 참고로 신원 인증단계에서 상태가 pending에서 안바뀐다고 호소하시는

시험이 코앞이라 거의 못들어오고있네요ㅠㅠ 요 글을 올린 후 많은분들이 가입해주셨는데 이게 생각보다 인증이오래걸립니다. 비트렉스처럼 여권인증은 필수인데 이게 3-7일정도 걸립니다. 임시 여권이아닌 이상 포기하지만 않으면 다 되니 인내심이 필요합니다. 현재 레퍼럴 상황으로 볼때 가장 많이 구매하신분은 구매횟수가 5인것으로 보아 5싸이클정도 돌리신걸로 보입니다.

요새 너무 바빠서 거의 못올리다가 하나 올리고 갑니다ㅠㅠ 비트가 날아가는게 좋으면서도 불안하네요..익절을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오늘은 분량이 좀 많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한번쯤 궁금해 하셨을 법하죠 ?ㅋㅋ 저처럼 이과성향 짙으신 분들은 간단하니까 이미 여러번 계산도 해보셨을듯 합니다.

일주일만에 돌아왔습니다! 많이들 알고 계시는 문장인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 C언어를 배우셨던 분들은 아마 한글 string부분 처리할 때 예제로 많이 쓰였던 기억이 있으실 것 같습니다ㅎㅎ 그런데 과연 우리가 생각했던거랑 같은 의미로 쓰였던 말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p.s. 열심히 만드는데 독자가 별로 없어서리..혹시 마음에 드셨으면 리스팀 한번만

그동안 재정거래로 수익을 보기 위한 많은 시도가 있었는데 대부분 실패했습니다. 가장 큰 원인은 시세의 불안정성과, 높은 수수료, 외환거래법 문제였는데 상기 이유로 대략 10퍼 이상의 차이가 나야 조금 건질 수 있는 수준이었습니다. 이렇게 모든 코인에 비슷한 김프가 꼈을 때 비트를 보내서는 어차피 수익이 없기 때문에 카드로 결제를 하는 방법을 주로 이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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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기간인데 짬내서 업로드 하러 왔습니다! 오늘은 흔히들 독감을 독한 감기라고 알고계시는 분들에게 충격을 줄만한 내용을 들고와 봤습니다. 오늘 첫눈도 왔는데 본격 겨울이 왔으니 감기 조심하세요!

요 며칠간 여행을 다녀오느라 업로드가 없었습니다. 오늘은 예전에 한번 이슈화되어서 아는사람은 알 수도 있는 잡상식을 들고와봤습니다! 우하단 워터마크는...원본 ppt가 깨져서 내보내기가 안되는 관계로 지울수가 없었네요..좌절.. p.s. 보상이 오히려 1달러 줄어있는 글도 있네요 보팅을 취소하신건지 누군가ㅠㅠ왜 그러셨나요 흙..

다음 이야기는 왼손잡이 오른손잡이에 대한 내용입니다 :) 피드백을 반영해서 만들어봤습니다 ㅎㅎ 보통 왼손잡이는 우뇌가, 오른손잡이는 좌뇌가 발달했다고 알고있는데 과연 맞는 말인지 알아보도록 하죠! p.s. 고민은...닉변을 했는데 스팀특성상 최초닉넴으로 주소가 생성되어 워터마크박기가 참 애매하네요...주소기준으로 최초닉으로 박고있긴한데 혼동주기 딱 좋을거같은..이런게

오늘은 좀 생물학적인? 내용으로 가져와봤습니다. 중학교 때 학교에서 세포분열을 배우면서 좀 의문이 들었던 부분인데 대학와서야 알게 되어 신기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P.S. 오해할 수 있다고 지적해주신 분이 있어서..펌 자료가 아닌 창작 자료입니다ㅎㅎ 사진에 박힌 또 다른 워터마크인 페이스북 페이지 또한 제가 만들었던 페이지 입니다(지금은 망했지만..). ppt파일은

세 번째 이야기로 돌아왔습니다. 오늘은 좀 물리학적인 요소가 끼얹어져 있는데요 ㅎㅎ 중력도 없는 태양계에서 어떻게 행성들이 평면을 유지하면서 돌고 있을까 하는 이유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재밌게 읽어주세요! 피드백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두번째 이야기를 들고 찾아왔습니다 ㅎㅎ 역시 재밌게 봐주시고 피드백이나 건의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떤글은 라잌 몇개에도 보상이 2달러가 되기도하고 19개에도 1달러도 안되기도하고.. 누가 누르냐에 따라 너무 달라서 종잡을 수 없는 느낌ㅠ

제가 Steemit 커뮤니티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을까 생각해본 결과 이전에 페이스북 페이지를 운영해보려고 만들어두었던(그러나 중단되며 대부분 못올린..) 자료들을 하나씩 풀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ㅎㅎ 생활 상식부터 공학, 문학까지 커버하는 다양한 보통 잘 알지 못했던 알쓸신잡에 대해 첫 글 반응을 보고 계속 업로드하던가 하도록 할게요!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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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world ! 안녕하세요! 첫 글이네요ㅎㅎ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