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느긋하게, 내일은 빠릿빠릿!

오늘 하루는 느긋하게 보냈다.
아침에 일어나서 침대에서 뒹굴뒹굴 거리다가 갑자기 잡채가 생각나서 아버지에게 전화를 걸어서 “아빠! 나 잡채 만들꺼야! 잡채 재료 사와!” 라고 전화 통화로 부탁을 드리고, 다시 낮잠을 자고 난 후 누가 깨우지 않았지만 잡채 만들 생각에 벌떡 일어나서 주방으로 가서 표고버섯, 시금치, 피망, 소고기, 양파를 밋간을 하고 잡채를 만들었다.
역시 나는 내가 좋아하는 방식으로 좋아하는 음식을 잘 한다. 나는 멋있어.

원래 나의 잡채는 초록색이 없는 잡채이다.
초록색(야채)은 없고 소고기, 당면만 있는..
색깔이 들어가서 이쁘긴 하지만 나는 맛이 더 중요하기 때문에..
하지만 아빠를 위해 초록색들을 넣었다.
아빠 맛잇게 드세요 ❤️

@cyberrn @secugu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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