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간만에 여주에 있는 페럼에서 라운드해보았습니다.여기는 말이필요없는 관리굿인 골프장입니다.
11월과 12월이 다른점은..그린피가 배정도 차이나죠..
겨울이라 추워지니 사람들이 잘 안찾게 되는데..이때다싶어서 겨울골프만 하시는분들도 많은추세입니다
저렴하게 운동할수 있으니까요
실내에서 운동해도 되지만 한달에 한두번정도는 필드나가는게 도움도 많이됩니다 스트레스도 풀리구
춥지만 옷도 따스하게 입고 방한용품도 챙기면 나름 재미있게 운동할수 있는거 같습니다.
아직 땅이 굳지않아서 아이언치는것도 괜찮구요
아직 갈색의 잔디가 그렇게 나쁘지는 않습니다~
겨울에 운동은 실내를 자주찾게 되는데 수도권근교에 노캐디 라운드도 해볼생각입니다.물론 너무 추우면 실내로.
가격이 엄청 저렴하거든요,,,
골프가 비쌀이유가 없는데 캐디피 카트비 한몫하는데 노캐디를 하게되면 좀 절약이 되죠
어떤운동이든 따스하게 입고 관리잘하면 겨울에도 건강히 보낼수 있을거라봅니다
간만에 라운드여서 그런가 엄청못쳤습니다.ㅡ.ㅡ 역시 실내에서 치다가 간만에 나가니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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