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일상] 묘묙장 혹은 농원 방문 (Nursery)

벌써 1주일 전이네요. 묘목장 혹은 농원 혹은 화원... 한국말로 정확히 뭐라 해야할 지 잘 모르겠네요. 집 앞에 심을 작은 나무를 보러 Nursery에 다녀 왔습니다.

하지만 아직 이른 봄이라 준비가 안된 모습이었습니다.

뭘 가져다 놓은 곳도 썰렁하긴 마찬가지구요

미국에서 만나는 개나리가 반가워요.

영어 이름은 Lynwood Gold Forsythia 라고 적혀있네요 (이거 개나리 맞겠죠? ^^)

돌아다니다 이런 이끼도 돈받고 판다는 게 신기하기도 하구요.

계절을 안타는(!) 정원 장식품도 좀 보고

참선하는 개구리

개구리팔자 상팔자

그 와중에 심을 대상으로 이게 어떨까 1순위에 오른 나무입니다.

나무 심을 곳 준비하는 아이들

H2
H3
H4
3 columns
2 columns
1 column
Join the conversation now
Logo
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