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도 샌다."는 말이 있듯이 나 자신이 변하지 않으면 세상은 달라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
"정성을 다하면 내가 달라지고, 내가 달라지면 모든 것이 달라진다."는 말이 참 옳은 말인 것 같습니다.
'개구리'가 보고 느낄 수 있는 세상과 '인간'이 보고 느낄 수 있는 세상은 많이 다르겠죠,
물론 학교 공부도 중요하지만, 그건 공부의 기초일 뿐이고 더 중요한 공부는 남들의 장점을 보고 배우는 것인 것 같고요.
세상에 장점 없는 사람은 없을 것이니 언제나 겸허한 마음으로 여러 다른 사람의 장점을 배울 줄 아는 사람이 진짜 현명하고 훌륭한 사람인 것 같습니다.
그런 분들이 진정으로 성공하는 거겠죠.
물론 남의 단점을 보면 타산지석으로 삼아 그러한 잘못을 하지 않아야겠죠.사람 뿐만이 아니라 풀잎 하나도 유심히 보면 아주 대단히 오묘한 것 같습니다.
이런 면에서 본다면 내가 보고 듣고 체험하는 모든 것은 나를 키우고 발전시키기 위한 일이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내가 느끼는 모든 것이 나를 성장시키기 위한 과정이라 할 수 있겠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