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가 나타난 후 몇년이 흐른 대한민국의 가상화폐시장은
엄청남 거품?을 일으키면 대한민국사회에선 다단계마케팅의 피해같은 사례들로 부각!
그리고 방송이며 신문 여기저기서 쏟아져나온 이야기는
천개가 육박하는 가상화폐는 몇년사이에 단 몇개 살아남는 시장으로 정리 될것 이다 였다
지금 3~4개월이 흐른 지금.... 가상화페를 바라볼때 과연 그럴까? 라는 의구심을 갖게된다
가상화폐가 주목받기 시작한건 물론 가격의 거품과같은 사회혼란이지만
가장 중요한건 사회의 변화를 만들어내는 새로운 시스템이라는거다
금융시장의 한계로 출발하였으며
기업들의 유저를 배제한 기업의 이익만 최우선으로 하는 시장에서
기업이 벌어들이를 이익을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유저와 나누어 보겠다는 실험무대
그것이 현실이 되고있는 시점에서
인간은 누구나 뭔가를 만들어 내고싶어하고 경험을 기록하고 싶어하며
그것을 서로 공유하고 싶어하는 본능적인 욕구!
Typerium는 그것 나누는 시스템을 새로 만들어보자고하는
가상화폐 운동? 에 자신들의 아이템을 들고 뛰어든 기업!
우리가 흔히 사용하고 있는 인스타...그리고 짹짹이 얼굴책 같은 그런 어플을 정도로 보인다
그걸 초기에 어떻게 많은 사람에게 나누어 넓리 퍼트릴까가 가장큰 관건이겠지
필요성이 무엇인가에대해선
이렇게 이야기하고있고 분배가 중요한데
일단 초기 에어드랍은 엄청큰 규모로 한다고 보인다
(이오스가 등장하고는 최근 아오상품들 에어드랍비중이 상당히 많이 늘어난것 같다)
이왕 하신다면 제껏도 좀 이용해주시길~바라면서....https://www.typerium.io/ 로 들어가서
기본정보좀 얻으시고
토큰의 배분은 50프로 판매하고 50프로는 일단 분야별 기여자들에게 나눈다
사전판매가 10일정도 남은 시점에서
아직 에어드랍 이 살아있고 바운티 프로그램도 아직 접수중이다
시간이 좀 있으시고 투자하기에 아깝다 싶으신분들은
바운티 프로그램도이용하여 대량의 토큰을 모아두시는것도 좋을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