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8일 월차를 쓰고 다녀왔던 태안 여행 간단하게 포스팅합니다 ㅎㅎ
1박2일로 짧게 바닷바람 즐기러 갔습니다
처음 구경갔던 대하축제
그냥 뭐 지역축제 느낌이었습니다
특별한거 없었는데 ㅋㅋ 사람 엄청많더라고요
새우튀김도 사먹었는데 그냥 아는 그 맛ㅎㅎ
그래도 제철이라 새우가 알차고 맛있었어요
물론 저녁에 구워먹을 대하도 샀습니다
그리고 그 앞 해변에 내려갔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비록 들어가진 못했지만
몇 달만에 바다 구경하는거라 좋더라구요
그리고 팬션으로 복귀하여 저녁 식사
역시 팬션은 바베큐+술이죠
대하구이를 먹느라 못찍었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맛있었음
그리고 다음날 게국지를 먹고
그리고 트레블브레이크커피에 들려 쉬다가 집으로 왔습니다
이렇게 1박2일 가을휴가 잘 놀았네요 ㅎㅎ
여행지 정보
● South Korea, Chungcheongnam-do, 태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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