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머 스럽게 글쓰기?

글쓰는게 그렇게 자연스러운 나는 아니기에 스티머가 된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

하지만 작은 걸음을 내딛어 보자 ^^


오랜만에 가족들과 함께 강릉 송정해변에 새해 첫 해돋이를 보러 갔답니다.

셀러리맨으로 살아온 20년. 올해는 21년차 이기에 다시 한번 새롭게 달려보자는 마음으로^^

아무래도 그 새로움은 블록체인기반의 유틸리티 사업지원이 되지 않을까?( Dapp )


작년 추석때 모 게임사 대표님이 전해준 책 한권

비트코인세상, 블록체인 2.0

첨 읽는데 한글인데 왜 이리 어려운겨?  하며 의무감으로 겨우 완독을 했습니다.


그리고 한두달쯤 지났을때  들은 단어

"ICO"


아니 이건 또 뭐지?


그러던 와중에 비트코인이 2만달러를 넘어가고 김치프리미엄이 어떻고

정부는 ICO를 금지하고, 거래소를 폐쇄한다 만다하고


뭐가 있기는 있나보다  본격적으로 관심을 가지기 시작^^

일단 블록체인 책을 한번더 읽고..  역시 블록체인은 어려워.


그러다 생각한 것은 

"그래, 블록체인은 보안기술이고 그건 어려운 영역이야. 

  똑똑한 친구들이 훌륭한 기술이고 안전하다고 하니 믿자. 

  내가 언제부터 AOS, IOS같은 운영체제의 보안, 성능, 버그를 따졌다고"


그래서 접한 것은  각종 백서들..

그중에 나에게 빛처럼 다가온 백서는 "메디블록"

이백서를 5번쯔 읽었던가.. 이제 블록체인에서 뭘 할수 있을지를 이해하는 첫발을 내딛게 되었다.


그리고 여행관련 각종 백서들을 보다가 발견한 "cool cousin"

그러다 또 발견한 "스팀잇"

그러다 보니 다시 읽게 되는 백서들 "이더리움","이오스","비트코인"


뭐 이렇게 주욱 흘러오고 이제 얇게 나마 블록체인 이해와 그위에서 뭘 할지를 좀 느낌이 온다고 할까?

짧은 지식에 유튜브 명강의로 도움을 주고 계시는 "홍준"대표님, "이희호"박사님


주저리 주저리 ~~~

아직 갈길이 멀지만  블록체인의 세계로 "가즈아"

여행과 블록체인 : 멋진 유틸리티 코인 만들어 보자구 ^^


본격적인 시작은 쿨커즌 ICO 들여다보기 부터

http://triple.titicaca-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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