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짝구운 황태구이가 크다
배가고파서 빨리나오는 것을 주문했다
백반이 정갈하게 나왔다.
실내를 찍어보았다.
메뉴판이 빛에 반사되어서 잘 보이지 않는다.
식당입구가 주차장이고 길옆에 있다.
길옆에 간판이 보인다.
갈매역뒤쪽으로 내려가다보면 간판이 길옆에 보인다.
점심시간이 지나서 갔지만 식당안에는 손님이 제법 있었다.
식사시간에는 제법 손님이 많이 있을것 같다.
일부러 백반을 시켜서 먹어보았다.
그런데 큼지막한 황태구이 반마리가 나왔다.
게눈 감추듯 식사를 맛있게 먹었다.
식사시간이 좀지나서 먹었지만 밥이며 반찬들이 입맛에 맞았다.
특히백반인데도 황태구이는 입에서 살살 녹았다.
이곳에 또 언제 오게될지는 모르겠지만 다시한번 들러서 다른것도 먹어보고 싶은 곳이다.
주 메뉴는 돌솥정식과 버섯불고기정식외에 감자전도 있는듯 하다.
몇몇 밥상에는 예약대기가되어 있다.
예약 전화: 031-529-3954
맛집정보
전라도 밥상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