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에 청담동에서 유행하던 토스트라고 하는데 2020년에 처음 먹어봤습니다.
매장은 정말 심플한 편입니다. 주문도 자동화 기계에서 합니다.
부드러운 에그와 갈릭소스가 정말 맛있네요.
양도 많아서 아침부터 배불리 먹을수 있습니다.
단점은 가격이 비싸다는 점... ㅠㅠ
토스트 하나에 5천원이 넘네요. 커피랑 같이 먹으면.... 비싸다 ㅠ
세상에는 이삭 토스트만 있는게 아니었네요.
돈이 좋긴 좋습니다.
주소
맛집정보
에그드랍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