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스시쟁이
주소: 서울 노원구 석계로 18
친구와 학교 근처에 위치한 스시쟁이에서 저녁을 먹었다.
스시쟁이는 석계역에서 걸어서 5분 거리에 있다.
스시커플세트로 주문하고 선택 메뉴는 크림야끼우동과 알밥으로 정했다.
연어는 이런 식으로 나옴
이날 신의 한수는 크림 야끼우동을 선택한 것이었다. 우동면과 크림스파게티 소스가 의외로 잘 어울렸고 소스 자체도 맛있어서 결국....
이슬이를 불렀다.
이슬이를 먹을 때 크림소스를 계속 퍼먹었다고 한다.
초밥은 1인당 8p씩 나왔다. 나는 언제나 장어가 좋다.
소주가 1/3쯤 남아서 타코 와사비 군함 초밥을 추가로 주문했다. 와사비가 많다는 걸 모르고 한입에 먹었다가 코가 매워서 울뻔....
총평: 분위기도 괜찮았고 음식의 퀄리티에 비해 가격도 나름 저렴했다.
평점: 4.0/ 5.0점
맛집정보
스시쟁이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