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여기 분위기는 타코집이라기 보다는 레스토랑 같다.
정수기가 방해했지만,,,어둡고 음침한게 썸남이랑 오기 딱 좋음. 은은한 조명덕에 피부도 커버되고?ㅋㅋㅋ
분위기 귯귯!!!
4~5인 기준 이라면서 직원분의 추천으로 기본 타코 시킴
이게 4~5인분?? 많자너!!!
우린 파히타에다가 튀김도 나오는 메뉴~~
결국 남아서 내가 대장으로 싸감 ㅋㅋㅋㅋㅋ
이렇게 기본으로 또디아 살사 토마토소스와 할라피뇨 피클 코울슬로 파인애플 세팅되고 이것들은 무제한!!!!
직원분들이 더 필요하냐고 계속 물어봄 ㅋ
앗!! 여긴 물은 셀프다!! 위 사진에 보인 정수기에서 가쟈오면 됨. 물이 찔끔찔끔 나옴. ㅋㅋㅋ
레스토랑에서는 물잔이 비어있으면 계속 따라주는데 여긴 또띠아가 떨어질라치면 부담스럴정도로 계속 리필?해줌 ㅋㅋ
다시 또 가야징 건대 감성타코
맛집정보
감성타코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