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봄애입니다!
날로 추워지는 날씨네요~
첫눈이 온다는 얘기까지 있으니 가을이 아닌 겨울이 다가오고 있나봐요
전 추위가 참 별로인데 말이죠
주섬주섬 패딩을 꺼내야겠습니당
오늘 소개해드릴 곳은 조용하게 혼자 공부하기 좋은 카페! 노리터입니다~
남치니가 친구와 만나서 길가다 우연히 가본 곳인데요
너무 좋고 디저트도 맛있었다고 추천해주더라구요!
저녁이라 날이 추워서 따뜻한 차부터 마셨다고해요!
대추차입니다~
진한게 건강해지는 느낌이 들었다고하더군요
요건 뭘까요?
남치니가 시킨 레몬차에요
컵이 참 이쁘죠?
열어보면 이런 모습이랍니다~
다른곳과 별반 다르진않지만 추위때문인지 따뜻해서 좋았다고 하네요!
그리고 대망의 허니갈릭브레드입니다!
남치니는 달달한걸 좋아하지않는데요
이건 먹다보니 계속 먹고싶어지더랍니다~
다들 추워지는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구요
오늘 하루도 모두들 힘내세요
맛집정보
카페노리터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식사의 마침표, 달콤한 디저트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