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 하면 떠오르는게...
- 어뷰징으로 피터지게 싸우던 것
- SMT 로 개난리법석
음...
어뷰징은 아무나 깃발들면 정의의 사도, 경찰되는 분위기였잖아.
어뷰징으로 포스팅하면서 코인 댕기던 놈들은 지금 죄다 사라짐 ㅋㅋㅋ
중앙 통제가 없는 무법천지를 두고 자율성 어쩌고 저쩌고...
ㅋㅋㅋㅋ
버니샌더스라는 닉네임의 악당이 코인 대량 흡수하는 동안에도
잔챙이들은 어뷰징 어쩌고 저쩌고 ㅋㅋㅋ
진짜 꼴사나웠지
돌이켜보면 스팀잇은 진보한 실세계의 역사를 무시한 채
블록체인이란 신기술에 함몰되어 초등학급에서나 할 법한
모의실험을 한 것 같은 느낌.
뭐 그런거 있잖아. 우리 선사 시대를 경험해보자.
정부도 제도도 국가도 없는 거야.
단 공룡이 득실대니까 손에 레이저 총은 들고 다니는걸로 하자구 ㅋㅋㅋ
SMT는 그냥 끝났지. 솔직히 무슨 의미야.
코인 폭망.
끝.
푸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