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풍경을 보며 내가 들었던 노래들..
한글은 영어로, 영어는 한글로 바꿔 많은 사람이 들었으면, 위안이 됐으면 한다.
배우고, 함께하고, 위로를 받았으면.
antony and the johnsons - hope there's someone
Hope there's someone
Who'll take care of me
When I die, will I go?
소망합니다
언젠가 내가 죽을때에
나를 돌봐 줄 누군가 있기를
Hope there's someone
Who'll set my heart free
Nice to hold when I'm tired
소망합니다
내가 지쳤을 때
날 붙잡아 줄
내 마음 자유롭게 해줄 그 누군가 있기를
There's a ghost on the horizon
When I go to bed
How can I fall asleep at night
How will I rest my head
잠자리에 들 때면 유령이 나타날 것만 같아요
어떻게 내가 잠들 수 있을까요
어떻게 이 망상을 떨칠 수 있을까요
Oh I'm scared of the middle place
Between light and nowhere
I don't want to be the one
Left in there, left in there
빛과 공허 사이에서 난 두려워요
혼자이고 싶지 않아요
거기 남게 해줘요, 거기에 남게 해줘요..
There’s a man on the ‘rizon
Wish that I go to bed
If I fall to his feet tonight
Will I lost my head?
한 남자가 떠올라요..
난 잠들고 싶습니다..
오늘밤 내가 그의 두 발에 입맞출 수 있다면
내 두통이 사라지게 될까요..
So here's hoping I will not drown
Or paralyze in light
And godsend I don't want to go
To the seal's watershed
그러니 소망합니다..
내가 빛으로 빠져들거나 무력해지지 않기를
나는 그 경계로 가고 싶지 않아요..
Hope there's someone
Who'll take care of me
When I die, Will I go
소망합니다
언젠가 내가 죽을때에
나를 돌봐 줄 누군가 있기를
Hope there's someone
Who'll set my heart free
Nice to hold when I'm tired
소망합니다
내가 지쳤을 때
날 붙잡아 줄
내 마음 자유롭게 해줄 그 누군가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