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EMFEST 3 Krakow .. 끝나버렸어요


I love this pic the most. I try to take a picture with... a lot and finally take it in front of Klub89 Lol

I arrived in Korea after 14 hours of flight. I still feel like I'm in Krakow. I think it was the most memorable event of the year.

It was hard to participate in the event which took place early in the morning until late in the evening, but I was happy to meet many people and have good times together.


Thank you @roelandp for planning the Steemfest 3 and having a great time. I felt like I saw a celebrity. Actually he is :)


I'm very happy to know @travellit (Kris and Linda) who are really close this time. It looked great to be traveling around the world and creating memories in their own wonderful ways. I hope you visit Korea soon. Thank you so much for creating positive energy.

I was very impressed with your conversation with @gandalf. I had a chance to talk him because of ramengirl, and even in a short period of time I felt good about him with his warm words.

This was the only picture taken with @Ned at the bowling night. It's pretty much hard to recognize Lol (Who took it? So sad...)

외에도 많은 분들을 만났지만 특히 한국분들 함께해서 너무 좋았어요. 공항에서부터 쌩얼로 함께해서 더욱 가까워진 @ramengirl, @ludorum 님. 갈 때의 약간의 어색함은 크라쿠프에 내리는 순간부터 사라졌습니다. 특히 라멘걸님은...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너무 좋았어요 ㅋㅋ 얼굴도 예쁜대 맘도 착하고 일단... 지나치게 재밌습니다 ( 알코올 충전 이후에 그녀는... 흥녀에 재미가 한층 더 업해져요 ㅎㅎ) 저희는 컨퍼런스 3일전부터 크라쿠프 온 곳을 걸어다녔습니다. 하루 25,000에서 30,000 걸음을 걸었고... 그 결과 어제 전 아킬레스건 염증과 인대가 늘어났다는... 진단을 받았지만 매우 좋았습니다.


컨퍼런스 당일 부터는 한국분들도 많이 오셔서 너무 재밌었습니다. 아일랜드에서 오신 @project7 님은 열일 하시느라 마지막 날 수다 타임전까진 친해지지 못했었는데...ㅋㅋ 말 너무 재밌게 하시고.... 발표하신건 ... 확연히 눈에띄게... 멋있으셨... live chat 의 반응이 남달랐습니다. @jhsung2002는 병나지 안않길.. 정말 쉬지 않고 tasteem 일하고 - 많은 이들이 tasteem founder 로 알 정도로... 열심히..최고! 재미도 담당하며 얘 때문에 더 즐거운 스페였던 것 같습니다. @ludorum 님 막내이지만 너무 착해서 저희 많은 부분을 도와주고... 폴란드에 빠져서... 보아하니.. 조만간 이러다 이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ㅎㅎ @hansikhouse님은 마지막날 저희와 함께한 사진을 좀 주세요 ㅋㅋ 그것만 없어요! 덕분에 유쾌한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 @y-o-u-t-h-m-e님 마지막 날 파티 전에 ... 한국에서 가져오신 선물들을 안겨주시고 떠나버렸어요.. 제주에서 꼭 뵙길 바래요~~


내일 아침에도 왠지.. 안개자욱한 강변 다리에서 만나.. 이들과
강변 갤러리아에 쇼핑을 가야 할 것 같은 기분이 느낌이네요.... (뒤에 배경이 보이지 않는건 미세먼지 아니고 다 안개입니다!! 원래 뒤에 건물들이 많이 있고 강이 흐르고 있어요 ㅎㅎ 저희의 늘 만남의 장소 이기도 했습니다^^) 이른 새벽과 늦은 새벽엔 안개로 본의아닌 공포체험을 했지만

I couldn't mention it all, but it was an honor to see many of you guys.
I haven't been able to do a lot of activities on Steem this year but now I want to start with various contents again.
See you next year, keeping the wonderful memories that Krakow made in a nice place for a long time.
Keep in touch and take c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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