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놈의 쉐프시키 땀시!!

친해하는 미국 캔사스 그리고 한국 그리고 외국에 계시는 여러분께 알립니다! 저희 엄마가 영주권 때문에 일하고 있는데 도 불구하며 가만히 일만 집중 하고 있는 사람한테 쉐프라는 시키가 엄마한테 교회 같이 가면 안돼요?쇼핑 같이 가자요 남편 한번 보여주세요 전화 하면 안돼요? 라는 말을 여러번 해왔는데도 불구하며 그기 사장아저씨는 이걸 들었는데도

불구하며 쉐프시키한테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았습니다!

캔사스에 사시는 모든 분들 쉐프시키를 신고해주시고

더이상의 그런일이 없도록 해주시길 부탁바랍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차단도 했는데 도데체 왜 엄마가 보내야 하는겁니까?!!

답답합니다!!

제가 이렇게 보냈으나

엄마도 정신 못차리고

자꾸 이렇게 쳐 보낸데 도무지 이해가 안갑니다!!

왜 자꾸 쳐 보내는건지!!!

어떻게야 좋단말입니까 ㅠㅠㅠ

딱 이음악이 떠오르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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