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혼나고도 다시 혼나요. 혼나야겠엉. 그 뱃살 으쩔꺼야. 두번째 글에 뱃쌀 타령이나 하는 나같은 여자 증말 구제불능 같아요. 블로그 하랄땐 안하고 스팀잇에서는 글타령.
저는 시를 써요. 시인은 아니니까 싸인 받으려는 불상사는 없길 바라며, 등단하면 쏠게요. 제가 친구하난 잘둬서 블록체인도 배우고 촌년이 출세중이네요. 고맙다 친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