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입하고 활동을 너무 못했어요. 그냥 사는게 바빠서. 핑계라면 핑계일거에요. 아침에 일어나서 아들놈 아침 챙겨주고 출근해요. 일이 끝나면 집에 가서 아들놈 저녁 챙겨주면 자유시간이에요. 자유시간엔 집안일을해요. 자유시간이 아니네요. 다시 일하는 시간이네요. 빨래도 하고 청소도 해요. 요즘 건조기가 좋다는데 저는 아직 여유가 없어서 그냥 생각은 안 하고 있어요. 건조기로 말리면 옷이 작아진다고도해서요. 그런데 옷이 작이지면 계속 작아지면 나중엔 손바닥만해지는 건 아니겠죠? ㅋㅋㅋ 내일은 다시 출근하는 월요일이에요. 모두들 힘찬 월요일 되시기 바랄게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