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이 무사히 지나가서 다행이에요

어제는 정말 많이 무서웠어요. 바람이 얼마나 많이 부는지 무서웠거든요. 아침에 출근할 때만해도 이정도면 출글할수 있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점점 바람이 많이 불었어요. 창문이 흔들릴땐 정말 많이 무서웠어요. 그래도 태풍이 무사히 지나가서 다행잉요. 집에 혼자 있는 아들이 걱정돼서 전화도 하고 그랬어요. 그래도 이젠 다 컸다고 엄마 없어도 무섭지 않았나봐요. 아들 하나는 잘 키웠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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