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우연히 대마도가 우리나라와 너무 가까워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블로거의 글을 보고 놀라운 역사적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대마도가 우리 땅인데 일본이 점유하고 있고, 우리는 대통령으로 부터 어느 국민도 단체도 대마도를 되찾자고 행동하는 하는 사람이 없다는 사실에 또한번 놀랐습니다. 일본은 우리땅인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고 우기고 학생들 교과서에 까지 자기네 땅이라고 명시했는데 말입니다.
그래서, 그 블로거 분이 자기 블로그 내용을 퍼날라서라도 대마도를 찾자고 하여 저도 동참하여 퍼 날랐습니다. 대마도가 우리땅인 근거라는 제목으로 그 블로거의 자료를 그대로 나누어 옮겼으니 오해 마시길 당부 드립니다.
"대마도는 역사적으로 조선 땅이지만, 당시 조선과 무역을 하던 일본인들이 조선 정부에 먹고살게 해달라고 간청을 해서 허용해준것이 일제강점기를 거치면서 일본인들 주거지가 되었다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대마도는 일본인들이 점유하고 있지만, 우리의 영토임에 분명합니다. 따라서 이지 이 대마도를 일본으로 부터 찾아 와야 합니다"
위키백과사전 사전에 보면 아래와 같이 대마도에 대해 설명되어 있습니다.
대마도는 역사적으로 조선 땅이지만, 당시 조선과 무역을 하던 일본인들이 조선 정부에 먹고살게 해달라고 간청을 해서 허용해준것이 일제강점기를 거치면서 일본인들 주거지가 되었다. 그러므로, 대마도는 일본인들이 점유하고 있지만, 우리의 영토이다.
대마도(한문: 大馬島)는 동국지도(東國地圖)에 표기되어 있있다. 섬은 한반도 부산에서 보이는 섬이다.
쓰시마섬(일본어: 対馬 츠시마[*])은 한반도와 규슈 사이의 대한해협 중간에 있는 일본 나가사키현의 섬이다.
쓰시마 섬(対馬島)으로, 이밖에 부속 도서로써 여섯 개의 유인도인 우니시마(海栗島), 도마리지마(泊島), 아카지마(赤島), 나카노지마(沖ノ島), 시마야마지마(島山島)와 102개의 무인도가 있다.[1] 이 쓰시마 섬과 부속 도서들을 아울러 쓰시마 열도(対馬列島)나 쓰시마 제도(対馬諸島)로 부르기도 한다. 고대에는 쓰시마 국(対馬国)이나 다이슈(対州), 또는 《일본서기》(日本書紀)의 기재 대로 쓰시마(対馬島, 세 글자를 합쳐서 읽는 것이 일본서기 고훈古訓의 전통)로 기술되기도 한다. 번자체로는 對馬로 쓴다.
지리적으로는 일본 영토 가운데 한반도에 가장 가까우며 예로부터 유라시아 대륙과 일본열도의 문물이 오가는 창구였고, 일본 역사에서 대륙으로부터의 문화적, 경제적인 창구 역할을 맡아왔던 지역이다. 오늘날에는 한국으로부터의 관광객이 늘어나 섬 곳곳에 한글이 병기된 표식이나 안내판도 자주 볼 수 있다. 일본에서 바다 낚시의 명소로써도 유명하다.
제정 러시아나 소련의 방위상 중요 거점으로 냉전 시대에는 소련군 군용기나 잠수함이 자주 출몰하기도 했다.
쓰시마 섬은 지정학적으로는 조임목(초크 포인트)에 해당하기 때문에 예로부터 국경의 섬으로써 국방상 중시되었고, 메이지 시대 때부터 일본 육군은 쓰시마 경비대(対馬警備隊)와 쓰시마 요새(対馬要塞)를 두었으며 패전으로 군대가 해산된 뒤에는 1956년부터 항공자위대 우니시마 분둔기지(海栗島分屯基地)가 설치되어 1961년부터 육상자위대의 쓰시마 주둔지(対馬駐屯地)도 설치되었고 쓰시마 경비대로 발전하였다. 또한 메이지 시대에는 일본 해군의 시설이 설치되기도 하였으며 2019년 오늘날에는 일본 해상자위대 쓰시마 방비대(対馬防備隊)도 소재하고 있다.
지리 개황
동해 서쪽 어귀에 위치한 쓰시마 섬은 규슈 본토에서 현해탄(玄界灘)과 쓰시마 해협 동수도(東水道, 좁은 의미에서의 쓰시마 해협)을 끼고 약 132km, 한반도와의 거리는 쓰시마 해협 서수도(西水道, 대한해협)를 끼고 약 49.5km이다. 사가 현 가라쓰 시 하도 곶 에서 북서쪽으로 82km 떨어져 있으며, 남동쪽에 위치한 이키섬까지의 거리는 47.5km이다. 섬 크기는 남북으로 82km, 동서로 18km로 갸름하며, 섬 넓이는 약 700km²로 일본의 섬 가운데서 10위 규모이다.[2] 농경지는 전면적의 3.3%이며, 섬전체 면적의 대부분인 80~90%가 산지이다.
관광업이 번성하였고, 대한민국 이외에, 일본, 중화인민공화국 등에서 많은 관광객이 방문한다.
[출처] 대마도는 반드시 찾아와야 할 우리땅이다|작성자 KENN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