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입해놓고 눈팅만 했어요. 제가 사실은 비트코인 잘 몰라요. 뉴스에서는 봤어요. ㅎㅎㅎ
가정주부지만 바빠요. 두 꼬맹이 밥도 챙겨줘야 하고요 아프면 병원에도 가야 하고요 저녁마다 목욕도 제가 해줘요. 아직 꼬맹이라서 혼자 못해요.
오늘은 두 꼬맹이 방학이 끝나서 어린이집에 보냈어요. 이런 날은 커피 한 잔의 여유~~
모두들 점심 맛있게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