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로 살아야 행복할까요? 요즘 이런 질문을 스스로에게 해봅니다. 부족하지 않을 만큼만 있으면 행복하지 않을까... 하고요. 그런데 부족하게 되면 어쩌지??? 이런 불안함 때문에 여윳돈을 만들고 싶어하는 게 사람 심리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보험이라는 것도 생겼고요.
그래서 묻습니다. 휴일도 없이 열심히 일해서 돈을 많이 벌어야 행복할까요, 쉴땐 쉬면서 적당히 버는 게 행복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