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아시스(오아스코인:Ohas coin)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오아시스는 이더리움 블록체인을 활용하여, p2p 전자상거래 시스템을 구축하는 탈중앙화 어플리케이션입니다. 오아시스는 현 전자상거래의 단점인 과도한 등록 수수료, 폭리를 취하는 리셀러, 사기의 위험성 등을 분산 블록체인 인프라 구조로 구매자와 판매자 모두에게 신뢰를 주어 높은 보안과 구성, 추적성으로 해결을 하고자 합니다.
현 시장의 문제점으로는?
현재 전자상거래 시장의 상품 판매와 유통은 복잡다단하며, 소매상과 도매상이 소비자와 생산자보다 우위에 서 있는 형편입니다. 또한 인터넷의 발달은 구매자에게 큰 힘을 불어넣었지만 아직도 공급망에는 고의로 비용을 늘려 이익을 보는 기생적인 집단들이 있습니다.
오늘날의 글로벌 전자상거래의 지불 생태계는 해결 불가능한 문제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구매자와 판매자의 신뢰도를 평가 할 수 있는 완벽히 투명하고 자유로운 평판 시스템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두 번째로 송금 시에 금전적, 시간적인 문제가 발생합니다. 국가와 국가사이의 거래의 경우 이 문제가 과도하게 발생하며, 비효율적으로 처리되고 있습니다.
오아시스가 제공하는 솔루션은 무엇이 있을까??
① 거래를 위해 단일 토큰을 사용하게 되면 값비싼 수수료와 불리한 환율문제를 해결 할 수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대부분의 중개인을 제거하여 보다 저렴한 수수료와 지불 및 수락과정을 1000배 이상 빠르게 해줍니다.
② OHAS를 이용한 모든 지불 내역은 블록체인 스마트 컨트랙트에 기록되고 아무도 이 거래를 조작할 수 없습니다. 결과적으로 OHAS는 판매자와 신뢰도를 평가 할 수 있는 완벽히 투명하고 자유로운 평판 시스템을 만들 수 있습니다. 블록체인 시스템을 이용하여 소비자의 사기 행위를 줄이고 판매자들이 상품 혹은 서비스를 광고한 품질 그대로 판매하도록 만들 수 있습니다.
③ OHAS를 사용하면 플로우(Flow)하고 즉각적인(Immediate) 확실한 캐시백(Cashback)이 가능해집니다. OHAS WEB 4.0을 통해 발생한 거래내역은 이더리움 네트워크의 장점을 활용하여 신속하게 처리됩니다. 이를 통해 판매자는 캐시백 과정에서 일어날 수 있는 문제나 사기에 대한 걱정 없이 구매를 즉각적으로 확인하고 서드파티(3rd-party) 협력사로부터 받는 캐시백을 소비자에게 전달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플로우하고 즉각적이며, 보다 쉬운 캐시백 절차를 통해 상인들은 더 쉽게 소비자들의 온라인 구매에 대한 인센티브를 제공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