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탐욕에서 일어나는 일들

과도한 욕심은 이성을 잃게 하나봅니다.

작년 한해는 엄청난 일들이 많이 잃어났는데..

정말 들어올때 잘해야 된다는 말이 맞군요..

자고 일어나면 비트가 늘어나던 그때..

저의 뻘짓은 시작되었습니다.

잡코인의 펌핑에 도박같은 투자를 시작했던거죠..

한방먹고 싶어서 들어간게 한방맞았습니다.

그 한방한방이 얼마전에 너무 후회로 돌아오더군요..

사실 날려먹고 폭락할때는 별로 마음이 아프진 않았습니다만.. 그때도 제 원칙을 벗어난 투자였죠..

그리고 작년 EOS가 ico를 시작할때의 1차적인 목표는 1년 내내 이오스만 모으는 거였습니다..

그것도 지키지 못했고 그리고 연말에 삼송코인부터 알X바바 대X캐시 등 이런저런 스캠코인에 묻지마 투자를 하게

되었죠.. 그전에 랜딩도 있고요..

물론 수익 난 부분에서 들어갔던거라는 위안을 하면서도 왜 그런 검증안된 묻지마에 들어갔는지에 대한 후회 및

자책을 좀 했습니다.

후회는 하지 않습니다만.. 다행이 그이후에 원칙을 잘 지키는듯 합니다.

이대로만 간다면 올해나 내년이나 언젠가 비트가 전고점만 뚫어준다면 그이후에 모든 실패를 회복할 수익은 생길듯

합니다.

언제 올지 모르지만 언젠가는 온다는 믿음으로^^ 즐겁게 보내봐야죠..

하지만 스캠같은 묻지마에서도 가끔씩 대박이 나오니..

그것때문에 다른 묻지마를 들어가긴 리스크가 넘 크네요..

올해는 그냥 이더의 역습이 나올 확율이 높은 해이니

가만히 잘 있어야 겠습니다.

이오스의 공격에 힘을 쓰진 못하지만.. 벼루고 있다가 모두가 이더가 끝났다 할 그시점에 이더의 화끈한 불꽃쑈를

전 준비하고 있으려고요..

조금 내려놓고 한발자국 뒤에서 보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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