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lo, this is Leo Gu who is living in Singapore. But I am Korean, I just came here this January and working as a robot application. This job sounds unfamiliar, but nowadays robot is going to be familiar to us. In the near future, we can feel more about robot.
My best friend’s Dubi recommended so that I can talk to you guys.
So I would like to share some of my stories, Singapore life and other countries.
Also, I wish to listen to you guys’ stories and communicate.
Thank you for reading, Have a good evening!
안녕하십니까, 저는 구창훈이라고 합니다. 올해 초 졸업 후 싱가포르로 와서 현재 로봇 분야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로봇 분야가 다소 생소하지 않을 것으로 사료되어 보입니다. 운 좋게 전공과 관련된 직업을 구해서 보람차게 일하고 있습니다.
절친인 Dubi의 추천으로 스티밋에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소소하지만, 제 이야기나, 싱가포르 생활 또는 주변국가 다녀온 얘기를 공유하고 스티밋 여러분들과 소통해보려고 합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