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 대해서 간략하게 정리해보았습니다.

요즘 비트코인이 가파른 상승 후 내려왔지만, 여기에서 중국을 빼고 논할 수 없기에 간략하게나마 중국에 대해서 알아 본 것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아시다시피 중국은 무척이나 금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금은 중국을 대표하는 느낌마저 들 정도입니다. 중국이 금을 좋아하게 된 부분을 보자면, 몇 가지 꼽을 수가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먼저, 시각적 효과를 들 수 있습니다. 반짝반짝 빛나며, 보는 것만으로도 뭔가 기운이 느껴지기에, 게다가 무엇보다고 변치 않는 특성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세상이 변해도 금은 녹슬지도 않고, 변하지도 않기 때문에 금을 좋아하게 된 것이 아닐까 합니다.
제가 본 중국인들은 소유욕이 강해 보였습니다. 그리고 주고 받는 것을 좋아하고, 그래서 금이 알맞은 상품이 보여집니다. 여기서 볼 점은 금은 중국인들에게 매우 안전자산으로 분류되었습니다.
그렇기에 아직까지도 금 시장은 계속 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몇 년 전에 새로운 안전자산으로 채택 된 것이 있습니다. 약 2~3년간은 엄청난 투자로 금이 아닌 다른 상품이 각광받는 시점이 있었습니다. 아시는 분들께서도 계실 테지만 바로 보험 상품 입니다.
여기서 일명 ‘다마’ 아줌마부대라고 불리는 세력들이 집중적으로 홍콩서부터 보험 상품을 들입니다. 그리하여 중국이 미국을 제치고 보험대국이 되는 기사도 있었습니다.
중국에서는 남편은 돈을 벌어오고, 아내는 돈을 불린다는 그런 말이 괜히 나오는 게 아니란 걸 알 수 있었습니다.
여기서, 지금 중국의 힘으로 비트 가격이 많이 상승하였었는데 이것은 미국 때문에 위안화 평가절하의 이유로 이렇게 상승된 걸로 보여집니다. 아직 안전자산으로 완전히 채택이 된 것은 아니라고 보여지기에 만약 중국에서 비트코인을 안전자산으로 확립하는 분위기가 된다면 지금의 비트코인 가격보다 더 높게 형성 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하나, 제 예상으로는 이더클도 서두에 말씀 드린 소유욕이 있기에, 비트코인만이 아닌 다른 상품을 중국 느낌으로 강하게 만들려고 선택된 것이 이더클이 아닐까 추측해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BTCC에서 상장이 2~3개월 전에 언급되었고, 시기는 조금 더 비트코인의 인식이 올라가고 중국의 향후 정책을 보고 정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조금 더 말씀 드리자면, 중국이 위안화를 구제하려고 정책이 나타나는 시점이지만, 중국 설이 한국 설과는 다르게 엄청 큰 행사로 치부됩니다. 최소 2주에서 한 달 가량 동안 설 분위기가 있습니다. 본격적인 것은 아마도 2월 중순부터 3월쯤으로 보여지는데 이때 미국 정책에 맞춰서 대립 구조가 나타난다면, 비트 코인의 횡보 구간이 나타날 것이며, 이때가 알트 코인이 반등하는 시점이 아닐까 사료됩니다. 물론, 다른 부분도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가령, 유럽권과 인도 등 나라의 화폐 불신부분 등 어떻게 변할지는 다른 것들과도 연관을 지어봐야 될 것 같습니다.

저의 소견일 뿐이니 참조 정도로만 해주시고, 읽어보시고 틀린 점이나 제가 미쳐 고려 못 한 부분을 알려주시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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