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서없는 저의 블로그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Welcome to my blog
유년시절 저의 광적인 취미였고
한때는 저의 전공이었으며
이제는 귀찮아서 손도 잘 대지 않는 그림을
슬슬 그려볼까 합니다
It was my hobby as a child.
I once was my major.
I plan to draw a little bit of the picture
that I did not draw because it was annoying.
저 혼자 신나서 만드는 블로그니깐~~
그림도 그리고 맛있는것도 올리고
여행간 사진도 올리고
마구마구 올릴거에요
I'm a blog that makes me happy by myself ~
I will post many things
최근 그림이 다시 그려보고 싶어졌는데요
하도 그리다 말고 그리다 찢고해서 뭘 그려야할지 막막하다
예전의 습작들- 을 다시 완성해보려구요
I recently wanted to paint again.
It stops, draws and tears, so there is little left
I plan to redo my old works.
옛날 그림을 찾다보니 버린게 하도 많아서
머리속에 기억은 있는데 없어진게 많네요
다시 그리면 되는데 부끄러워서 버린게 괜히 아까워요
누가 알아주던 아니던 전 여기를
제 작품을 기록하는 공간으로도 사용할수 있어 설레는 부분이 있답니다
I was ashamed of the old paintings and abandoned them a lot.
It is a waste if you think now.
Who knows or not
I want to record my work
그럼 오늘은 새로 산 렌즈 자랑하고
습작들과 완성된 그림은 완성하는대로
올려볼께요
So today I am proud of my new lens.
The works and completed paintings
will be posted as they are completed
몇년만이야~
새로산 렌즈-칵테일렌즈
Cocktail lens
그리고 저의 무려 16년전그림 하나 휘릭
A whopping 16 years ago
그렇게 쓸말이 없었니 내가 그려놓고 미인이라니 오글ㅋㅋㅋㅋㅋ
I am embarrassed to say that my picture title is "beautiful person". kkkkkkk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