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__)
2019년이 된지 어느덧 11일이 지났네요.
재작년 이맘때쯤 이었나? 스팀잇을 시작하고 작년 차가운 코인한파에 이리저리 휩쓸리다...
뜨거운 마음으로 시작했던 스팀생활이 차갑게 식었었네요.
그리고 정신을 차려보니 오늘입니다.
누가 그러더라구요. 늦었다고 생각했을때가 빠른거고~
고민해봤자 내 머리만 빠진다고.....(이미....;;)
천천히 살짝 발을 담가봅니다.
2019년 1월 11일 울나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