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자신에게 감사인사

감사합니다. 새해가 되고 나이가 먹었다는 거
오늘처럼 일 빡쎈 날. 한 발 물러서 생각해보니
그 긴 시간을 참 치열하게도 살아왔었네.

정말적이고 어렵고 힘든 순간에도 끝까지 해낸 나.
내가 그렇게 노력하고 살아줘서
꿈을 꾸고 꿈을 이루었다.

정말 고맙고 감사하고 사랑한다.
최고다. 내 자신.

새해 들어서 친척들한테 새배하고
나이든다고 안타까워만 했던 것 같아요.
이제껏 힘내서 살아온 자신을 칭찬해줍시다.
갑자기 그런 생각이 드네요.

P.s 나에게. 이제 시작이니 앞으론 더욱 힘내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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