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들둘 워킹맘 @subin0613 이예요
어제아침5시40분 도착해 바로 시댁으로 갔어요
새벽비행기라 헤롱헤롱
아침 점심식사 하고 와서 정리하고 뻗어버렸네요
시댁에서 역시 한짐 주셨어요
선물 들어온 과일들도 드시라고해도
우리가 잘 먹어야한다고 싸주시네요
항상 자식생각뿐입니다.
저도 나중에 그러겠죠
다들 맛있는 추석음식 드시고 계신가요?
나머지 연휴도 푹 쉬셔요
벌써 반이지나갔네용!
베트남에서 가장 먹고싶었던
떡 볶 이
한접시 하고 오늘도 마무으리!
즐건시간 마무리잘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