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소개로 글을 써봅니다. 왠지 페북은 이제 개인의 생각을 쓰기에는 주변의 눈치가 보여서 무언가 있나 찾던 중에 잘되었다고 생각되네요
요즘 핫하다는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등을 만지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가끔 데이터와 관련된 트렌드 분석 결과등도 공유하도록 해볼게요 ㅎ(높은 수준은 아니지만)
주로는 개인적으로 하는 일들에 관해서 생각하는 ? 뻘글? 허세글? 들을 올려볼 생각입니다.
어느덧 4년차가 되니 새내기때처럼 일에 대한 활활타오르는 열정은 많이 죽고 잡념과 잡생각, 직장과 사회에 대한 다른 시각이 생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