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확산 전 7월에 다녀온 후기입니다!
오늘은 흥정계곡에서 나와
커피를 마시러 간 곳!
평창의 예쁜 카페!
카페 마카입니다!
입구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메뉴는 다양한 것들이 있지만
커피를 마실 거기에
그냥 아메리카노로 주문하였습니다!
카페 내부가 상당히
예쁘게 꾸며져 있네요~
밖에 좌석도 마련되어 있어서
바깥에서 마시기 위해 좋은
자리를 찾아 나서봤습니다~
바깥 좌석에는 이렇게
고양이가 쉬고 있기도 하네요~ㅎㅎ
고양이는 카페에서 키우는
고양이 같았습니다~
사람이 와도 도망 안가네요~ㅎㅎ
반대편도 한번 찍어보면
야외 좌석도 이렇게
예쁘게 마련되어 있었습니다~ㅎㅎ
잠시 기다리니 커피가 나왔습니다~
이 카페는 다소 특이하게도
노부부 분들께서 바리스타와
메뉴 담당을 하고 계신 것 같더라구요~
주로 젊은 아르바이트생들이 매장을
관리하는 카페들만 가봤는데
노부부께서 카페 관리하며
운영하는 모습이 굉장히 보기 좋았습니다~ㅎㅎ
(커피 맛이 맛있는 건 덤!!)
커피를 마시고 나서
화장실에 들렀다 잠시
옥상에도 올라가봤는데요~
옥상 좌석도 예쁘게 잘 꾸며져 있어서
쉬다 가기 매우 좋은 카페였습니다~
그럼 총평으로 마무리하겠습니다!
평창의 예쁜 카페!
좌석 많고 풍경 좋고 커피맛도 좋음!!
차 없이는 가기 힘들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