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에 사람과 차량 통행이 적은 도로에 늘 점멸이었던 신호등이 작동하기 시작했다
신호등은 있지만 대부분은 무시하고 길을 건너고 차들도 신호를 무시하고 이곳을 지나간다
왜 신호등이 필요할까?
왜 신호등을 안지킬까?
누구를 위한 신호등인지 모르겠다
우리는 신호등이 있으니 당연히 지키라고 할거다
하지만 누구에게도 필요없는 것임에도 지키라고 하는게 정당한 것인가?
불필요한 건 없애자! 과거에 생각에 머물지 말자!
현실을 보지 못하면 발전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