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야! 함께 가자
세상을 방황하고 외로운 길을 가며 초라한 인생살이 마음 둘곳 없어도 친구와 손을 잡고서 본향찾아 가겠네
하늘의 왕께서는 우리와 함께 하며 죄인 된 나를 위해 고난을 받으시고 사랑의 하나님께서 나의 친구 되셨네
친구야! 함께 가자 반가운 친구들아 예수님 나의 친구 친구가 되셨으니 정답게 손을 잡고서 하늘나라 가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