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가지망생 겸 소소하게 기자 일 하고 있는 seul입니다.
5월 말부터 인증만 기다리다가 드디어 첫글 올리네요.
아직 모르는 게 많아 초보자 글만 줄창 읽고,
뭣도 모르면서 보팅하고 댓글만 달고 있습니다ㅋㅋ
앞으로 저는 여행계획서와 여행글,
평소 읽는 책과 영화에 대한 리뷰,
드라마 끝나면 종영 기념 리뷰 등등을 남길 예정입니다.
하는 일이 잡다하게 많다보니 목록도 잡다한 느낌이지만,
주로 리뷰 위주로 글을 올릴 것 같습니다 :)
글 올리기 전 눈팅한 결과 대부분 전문적인 글을 올리시던데,
저도 비록 리뷰이지만ㅋㅋ 전문적일 수 있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