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고민

벌써 끝난 병원공고도 있고 지금 막 올라오기 시작하는 공고도 있습니다.
많은 생각을 느끼게 합니다.
자기소개서를 쓰며 1, 2학년 때의 저를 생각하며 아무것도 모르고 허둥지둥대던 저를 돌아보고 현재의 3, 4학년 때의 저를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특별하게 특출나게 한 것도, 잘하는 것도 없지만 최대한 글은 무엇을 했다는 것처럼 자소서를 쓰려고 합니다.
나를 남에게 보여주는 것과 보이는 것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공식적인 자리에서는 내가 남에게 보여주는 모습이고, 비공식적인 자리에서는 남이 나를 보는 모습입니다.
이런 자소서도 공식적으로 쓰는 것 처럼 내가 남에게 보여주는 모습이니 최대한 조리있게 말을 잘하여 잘쓰려고 합니다.
병원 취업이 성공적으로 잘 이뤄지면 좋겠습니다.

이광렬010-4162-0484s.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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