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계발] 이익을 늘리기 보다는 손실을 줄이는 것이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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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재산을 풍요롭게 하려면 세금을 줄여야 한다. 이익을 늘리기 보다 손실을 줄이는 것이 좋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는 매우 의미 있는 말입니다. 이익을 올리지 못하는 상인이나 기업가는 금방 이익을 늘리기 위해서 신규 사업이나 신상품을 취급하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그게 아니라 "우선은 손실을 제거하는 것이 먼저다"라는 것입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하는데요 경영 컨설팅 의뢰가 온 경우에도 이익을 늘리기 보다는 우선은 채산이 안 맞는 사업 철수 등 손실을 줄이는 일부터 손을 데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른바 사업 정리입니다.

예를 들어 스티브 잡스가 애플의 CEO로 돌아왔을 때 애플의 실적은 엉망인 상태였습니다. 그 때 맨 먼저 손을 댄 것이 "채산이 맞지 않는 사업 철수" 입니다.

취급했던 15가지의 데스크 톱 컴퓨터를 한 기종에 압축하고 나머지는 모두 버렸습니다. 여러 기종이었던 노트북도 한 기종으로 압축했습니다. 또 소프트웨어 개발도 철회. 대리점도 6계열과 계약했지만 5계열을 잘랐습니다. 제조 부문도 거의 빠져나가면서 대만의 제조 하청 기업으로 전환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성장은 여러분 아시는것과 같습니다. 스티브 잡스는 갑자기 스마트 폰 등의 이익이 나는 신규 사업 착수한 것이 아닙니다. 처음에는 손실을 줄이기 위해 비채산 사업 철수를 시작한 것입니다. 그러나 단순히 상품 품질을 낮추고 고객 만족도를 낮췄다는 것은 아닙니다. 그럼으로써 결과적으로 남은 상품이나 서비스의 질이 오르고 고객 만족도 향상으로 이어진 셈입니다.

이처럼실적이 좋지 않을 때 장사치가 할 일은 이익 내기보다 우선 손실을 줄이는 것입니다. 그 쪽이 쉽게 손대기 쉬우며 성공 확률도 높습니다. 상품이나 서비스의 품질도 오르기 쉽고 고객 만족도도 높아지기 쉽습니다. 그리고 체력을 기른 뒤 다음 신규 사업과 신상품을 다루면 성공하기 쉬운 것입니다.


Posted from my blog with Junglehuman : https://www.junglehuman.net/post/2019/01/03/less-loss-than-prof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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