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 일상] 피아노 연주 : Steve Barakatt의 Angel Over Me


안녕하세요
휴머니즘을 찾아 떠나는 프로노숙자 @rbaggo입니다.

어제 너무 피곤해서 여행기를 쓰다 잠이 들었는데
요즘 쓰트레스가 좀 있었는지
췌장염에 걸린 것 같습니다 ㅠㅠ

아마 한동안 간단하게 빨리 먹는다고,
패스트푸드와 기름진 음식, 고기, 유제품을 많이 먹고
야채를 많이 안 먹은 듯 해요...
그래서 요즘에는 1일 1식 채식을 하고 있습니다.


마음의 평화를 위해서 피아노를 쳐봤습니다.

곡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피아니스트인 스티브바라캇(Steve Barakatt)의 Angel Over Me입니다.
완주한 것은 아니고, 지루하실까봐 약간의 생략을 했습니다 ㅎㅎㅎ

이 곡 말고도 좋은 곡들이 참 많아요.


예전에 한 1000번 정도 천천히 완주를 하니까 칠 수 있었는데, 안 치다보니 다 까먹었습니다 ㅠㅠ


이 곡도 유명합니다 ㅎㅎ


그냥 들으면 좋은 곡이죠...캘리포니아 해변이 느껴지는 곡..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기를!


▶️ DTube
▶️ IPFS
H2
H3
H4
3 columns
2 columns
1 column
Join the conversation now
Logo
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