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화창한 봄날(오늘!) 문경의 모습을 담아왔습니다.
어제 대구에 내려갔다, 바로 올라오기가 아쉬워..
올라오는 길에 들른 '문경'
그 중에서도 사진에 담은 곳은 '문경새재'
문경새재는 영남지방의 선비들이 한양으로 장원급제를 꿈꾸며 과거시험을 보러 넘나들던 고갯길이라고 합니다.
4월 봄의 경치가 너무 좋아
또 혼자 보기 아까워~
담아온 사진 몇 장을 공유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