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올듯한 하루입니다.
희안하게 비가 올거같은 날에는 늘 피곤한거 같아요
늦잠을 자고 만사가 귀찮은거 같아요
자고 누워있어도 피곤함이 풀리지 않는듯 합니다.
아무것도 안하고 침대에 누워 있어요
밥생각도 없어서 그냥 있답니다.
이런날 누가 밥상 차려줬으면 참 좋겠어요
그런사람 없나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