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스함이 가득해지는듯합니다.
낮에 일이 있어 출장을 다녀왔는데 봄기운이 솔솔...
따뜻하더라구요
많이 걸었더니 땀이 좀 나더라구요 ^^
그래서 시원한 청포도 에이드를 벌컥 벌컥 마셨답니다.
그런데 보통에 잔이면 싹 없어졌을텐데 양이 어마어마해서 한참을 배부르게 마셨답니다.
이런날 청포도 에이드 마시며 상큼하게 보내시는것도 괜찮은거 같습니다.
즐거운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