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밤 무슨 밤~~~^^

안녕하세요. 삼남매맘 리키입니다.

지인이 밤을 줘서 삶아서...
애들 먹기좋게 까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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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이 아파서....
숟가락으로 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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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반 쪼개서 숟가락으로 파고 쪼개고 파고~~~
이것도 은근 단순노동입니다.
다 까니 저 통에 가득한통 되네요.

오후에 애들오면 퍼먹으라 해야겠어요.
스티미언님들 남은 오후시간도 화이팅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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