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삼남매맘 리키입니다.
화장품이 똑 떨어져서 아는 동생한테 부탁해서 샀어요. 본품세트 가져오면서 샘플을 이만큼이나 챙겨줍니다. 그것도 칸막이바구니에 분류해서~~
감동입니다^^ 한동안 걱정없이 쓰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