떨어지는 하루였지만 스톰 단타로 좀 벌었습니다
90%의 사람들이 돈을 못 버는 시간때에 돈을 벌려면 차트 공부는 필요한 거 같습니다.
스톰 0.618 피보나치 되돌림 구간에서 소액을 수면구매해서 짧게 이득보고 팔았습니다
사실 거래량 어느정도 되는 알트들 방어가 강해서 추락할때마다 기계적으로 사도 엄청난 수익 버는건데.
3월 말까지만 해도 아주 많은 사람들이 욕하던 팜비치가 어느새 재평가를 받고 있네요. 더블바텀 + 4월 상승장에다.
이젠 모두들 기관 투자자들 들어온다 그러고, 아무도 모르던 5월 중순 컨센서스 암호화폐 컨퍼런스를 기대하고 있고. 이제 푸에트로리코 암호화폐 억만장자 스토리만 실현되면 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