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에세이] 누구나 자기만의 어둠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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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by @kaching


사람은 누구나 자기만의 어둠이 있다.
하지만 그 어둠속에도 밝은곳과 어두운 곳이 있다.

더 깊은 심연의 어둠속으로 빠져들것인지
밝음을 향해 나아갈 것인지는 스스로 정해야 한다.

수많은 갈래길이 있고 각각의 결과가 있다.
누구도 알 수 없지만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제자리에 머물기만 해서는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
어둠을 벗어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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