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욜은 유화수업이 있는 날입니다 봄날처럼 따뜻한 날 미세 먼지가 얼마나 심한지 온세상이 다 뿌연하루입니다 그래서 회원들이 많이 안 나온 걸까요? 시작한지 얼마 안된 회원들은 나왔는데 오래된 회원들이 결석이 심하네요 처음 시작한 그림도 있고 몇 달씩 다듬는 그림도 있답니다
카페에 앉아 '헬렌정의 프랑스 자수'책을 펴 놓고 수 놓고 있답니다
다음에는 일본작가 "히구치 유미코"의 책을 도전 해 보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