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의 마지막 날이다.
2018년도 이제 한달이 남았다.
어린이집에서 하원하는 아이가 아빠 핸드폰을 달라며, 크리스마스 소품을 사진 찍는다. 오른쪽에 자기의 손가락이 겹쳐 있지만, 사진을 찍어보는 아이의 모습이 귀엽다.
종이컵으로 만든 크리스마스 트리.
종이컵에 장식하는 것은 원아들이 함께 했을 것이다.
색종이를 오리고 풀로 붙여서 함께 완성한 크리스마스 트리.
아이들은 이 장식을 보면서 다가올 크리스마스를 기다린다.
- 대전광역시 대덕구에서 있었던 소소한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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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기능사 한식 실기 시험이 있는 날이다. 아침에 어머니와 아버지와 함께 휘경동에 있는 시험장...